리비아-팔레스타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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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1. 개요[편집]
리비아와 팔레스타인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리비아는 카다피 정권 시절에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했다. 그리고 중동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원했고 이스라엘을 견제했다. 팔레스타인측도 카다피 정권의 지원을 많이 받았다. 90년대 탈냉전 이후에도 양국은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92년에 리비아가 파타 본부를 추방한 적이 있었다.#
1995년에 카다피 정권은 팔레스타인인 추방문제에 대해 주변국들과 타협점을 찾고 추방된 일부 난민들의 재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2. 21세기[편집]
양국은 아랍 연맹, 이슬람 협력기구의 회원국들이다. 그리고 양국은 언어, 문화, 종교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리비아측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고 이스라엘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팔레스타인에서도 리비아와 교류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하마스도 리비아로부터 무기를 지원받는 등 리비아의 영향이 있었다.[1]
2010년대초에 카다피 정권이 붕괴된 이후에도 양국은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5년 9월 2일에 토브룩의 과도정부는 이란, 예멘, 팔레스타인인들의 입국을 막는다고 밝혔다.#
3.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잇는 공항 노선이 존재하지 않는다.
4. 관련 문서[편집]
- 리비아/외교
- 팔레스타인/외교
- 아랍 연맹
- 이슬람 협력기구
- 리비아인 / 팔레스타인인 / 아랍인
- 아랍어 / 아랍어 방언 / 이슬람교 / 순니파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북아프리카 국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8:25:45에 나무위키 리비아-팔레스타인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또한, 하마스는 이란의 지원도 받고 있다.